자동차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4일 파업'···하반기 신차·실적 비상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휴가 이후 부분파업을 확대하며, 이번 달에는 공장 중단 시간을 최대 6시간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난달 이미 4만대 이상의 생산 차질과 1조8000억원 손실이 발생했으며, 추가 파업이 하반기 신차 출시 및 실적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노사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고, 부품사와 계열사로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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