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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체 IP'로 경쟁력 강화···"글로벌 시장 확장"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강화하고, 자체 IP를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신작을 준비하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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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체 IP'로 경쟁력 강화···"글로벌 시장 확장"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강화하고, 자체 IP를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신작을 준비하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터넷·플랫폼
한풀 꺾였던 디즈니+,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 '재공략'
/ 1 지난해 '무빙' 흥행 이후 이용자 수가 계속 감소하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디 즈니플러스가 다시 한 번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년까지 예정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디즈니플러스는 콘텐츠 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을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서비스 3년을 앞두고 신작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오는 하반기와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하반기 예정
[2019 지스타]그라비티, 역대 최대 규모 신작 라인업 공개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사인 그라비티가 ‘2019 지스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14일 부산 센텀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합동 인터뷰를 통해 총 8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신작 라인업에는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라그나로크 크루세이드 : 미드가드 크로니클 ▲SRPG ‘라그나로크 택틱스’ ▲Story RPG인 ‘더 로스트 메모리 : 발키리의 노래’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