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폐 기준 강화 한 달···상장사 7.4% 시총 미달로 상장폐지 위험 상장폐지 조건이 강화되면서 시가총액 하한선 미달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7월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 192개사가 상장 유지 시총 기준에 미달했고, 내년 시총 하한선 재상향 시 최대 479곳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전망이다. 동전주, 완전자본잠식, 공시벌점 등 상장적격성 심사 기준이 한층 엄격해지면서 대규모 퇴출 위험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