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12% 폭락·시총 570조 증발···숫자로 본 검은 하루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리스크가 급등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2%, 14% 급락했다. 시가총액은 이틀 만에 1000조원이 넘게 증발했으며, 변동성 지수 VKOSPI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시장은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