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13조 '하안주공' 재건축 시동···'미니 목동'에 건설사 몰린다 하안주공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며 8개 구역, 12개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3·4단지 시공권을 확보한 가운데,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각 사업지별 수주 경쟁에 나섰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 하안동 일대에 약 3만8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