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술도 아니고 음료도 아니다"···700억 시장 무알콜 맥주의 딜레마
무알콜 맥주 시장이 건강관리와 절주 트렌드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는 여전히 운전이나 임신 등 특정 상황에 집중돼 있다. 시장 규모는 확대 중이나 반복적인 일상 음용으로의 전환이 더딘 상황이다. 업계는 소비 패턴 변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시장 성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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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아니고 음료도 아니다"···700억 시장 무알콜 맥주의 딜레마
무알콜 맥주 시장이 건강관리와 절주 트렌드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소비는 여전히 운전이나 임신 등 특정 상황에 집중돼 있다. 시장 규모는 확대 중이나 반복적인 일상 음용으로의 전환이 더딘 상황이다. 업계는 소비 패턴 변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시장 성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1% 부자 명품소비 늘었다
장기 불황이 부자들과 서민들의 소비형태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상위 1%의 부자들은 명품 위주로 소비를 늘리고 있는 반면, 중산층과 서민은 할인율이 높은 생필품에 소비를 집중하고 있는 것은 이를 방증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3년 4월 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전월 대비 11.2% 각각 감소했다. 반면 해외 명품의 매출은 4.1% 상승했다. 고소득층들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