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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구윤철 부총리 "석유화학 기업들 연말까지 재편안 가져와야···NCC 25% 감축 밝혀"

(중앙)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경쟁력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구조개편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금융당국이 주요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을 소집해 사업 재편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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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석화업계 관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향하는 구윤철·김정관·권대영·이찬진

(왼쪽부터)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경쟁력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구조개편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금융당국이 주요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을 소집해 사업 재편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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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구윤철 부총리 "뼈 깎는 각오로 석유화학 업계 사업재편 나서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경쟁력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구조개편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금융당국이 주요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을 소집해 사업 재편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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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부, 석유화학산업계 구조개편 본격화···최대 370만t 규모 설비 감축

(왼쪽 두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경쟁력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구조개편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금융당국이 주요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을 소집해 사업 재편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