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꿀단지’ 주다영, 서이안과 미운정 들었다··· 파혼 소식에 걱정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이 서이안을 걱정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51회에는 최지아(주다영 분)가 파혼 당한 언니 최아란(서이안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의 갑작스러운 파혼에 가족들이 전부 당황한 분위기 속에서 아란의 상태를 확인한 지아는 “이불 뒤집어쓰고 숨도 안 쉰다”라며 아란의 상태를 전했다.또한 집으로 돌아온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언니가 조금 전까지 계속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서이안, 티격태격 톰과제리 케미 발산

주다영이 서이안과 콤과제리 케미를 완성하며 안방극장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다.1일 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 22회에서 지아(주다영 분)는 파란이 방문이 열린 것을 보고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아란(서이안 분)과 마주치며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지아가 국희(최명길 분)네 집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앙숙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막말을 내 뱉으며 발을 잡아 당겨 침대에서 굴러 떨어트리고 귀와 머리 채를 잡으며 격하게 몸싸움까지 벌여

‘청순 미녀’ 서이안, 꽃보다 예쁜 미모 뽐내···“어느 쪽이 꽃이야?”

배우 서이안이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맞이 동네 한바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안은 진달래가 만개한 공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그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녀는 데님 팬츠에 블랙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포니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더욱 시선을 끌었다. 서이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