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목동 재건축 본궤도···고도제한 기준 개정은 복병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5만 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포공항 고도제한이 2030년경 시행 예정인 가운데, 각 단지는 빠른 사업 추진과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지는 한편, 교통 인프라와 대규모 이주대책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