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송도 입주···2027년 상업생산 채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전 임직원을 입주시켜 경영, 생산, 품질, 사업개발 역량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상업생산 준비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도 생산시설의 본격 시운전 및 GMP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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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송도 입주···2027년 상업생산 채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전 임직원을 입주시켜 경영, 생산, 품질, 사업개발 역량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상업생산 준비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도 생산시설의 본격 시운전 및 GMP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준공 내년인데 롯데바이오캠퍼스, 파업 암초에 흔들
송도 롯데바이오캠퍼스 1공장 건설현장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일부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전면 파업 확대가 예고됐다. 이로 인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준공 및 2027년 상업 생산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커졌다. 파업 확산 시 신유열 부사장이 추진하는 롯데의 바이오 신성장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에도 부담이 예상된다. 다만 롯데 측은 파업 인원이 제한적이라 전체 일정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