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지연···'부실 대출' 털어내기 난항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 승인 신청을 철회하고, 상상인그룹과 인수 조건을 재협의하기로 했다. 기존 매매대금 1107억원 외에도 연체율·부동산PF대출 등 건전성 부담으로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수 일정은 9월21일로 다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