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주우정 현대ENG 대표, 국토위 이어 산자위 국감 증인 채택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3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다. 산자위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주 대표와 김귀범 창원기전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의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사바나 메타플랜트(HMGMA) 공사 정산 지연 문제 등에 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