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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10곳 뚫을 때 '단 3곳'··· 보험, 데이터 혁신서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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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10곳 뚫을 때 '단 3곳'··· 보험, 데이터 혁신서 '소외'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을 내놓았으나 본허가를 받은 보험사는 전체 57개사 중 3곳에 불과하다. 지주사 간 정보 공유나 겸영업무 확대 등 주요 규제완화 혜택이 마이데이터 사업자 위주로 설계되어 보험업계는 신사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한다. 핵심인 의료데이터 반영 부재로 제도 효과도 제한되며, 보험사들은 인가 취득 대신 제휴와 AI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은행 등 5곳,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기업은행 등 5곳,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기업은행과 대구은행,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LG CNS 등 5곳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았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6차 정례회의를 열어 이들 5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본허가를 신청한 5곳이 신용정보법령상 허가요건을 구비한 것으로 판단됐다는 게 금융위 측 설명이다. 또 금융위는 신한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KB증권 등 3곳에도 예비허가를 내줬다. 마이데이터는 은행과 보험사, 카

뱅큐,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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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큐,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뱅큐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법) 본허가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각 금융기관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수집해 사용자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개인의 재무 상태와 소비 패턴 등 상황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뱅큐는 지난 21일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서비스를 재개하는 한편 고도화 작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의 주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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