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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과학놀이관 시범 개관 첫날 '성황'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놀이관 시범 개관 첫날 '성황'

국립광주과학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놀이관 시범 개관을 시작한 지난 5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자녀와 함께 과학놀이관을 방문한 학부모는 "광주지역에 아이들을 위한 과학체험공간이 생겨서 기쁘다"며 "미래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미래 직업까지 체험할 수 있어 자주 방문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달 10일까지 운영되는 시범 개관의 관람예약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호남지역에서 처음 선보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놀이관' 5일부터 시범 개관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놀이관' 5일부터 시범 개관

국립광주과학관은 연내 개관 예정인 '과학놀이관'을 오는 5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개관한다고 밝혔다. 과학놀이관의 시범 개관은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3시에 회당 90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관람예약은 4일부터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매 회차 별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입장객은 각 회차별 100명으로 한정된다. 국립광주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시범

고창군,‘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고창군,‘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을 선정해 집을 수리해 주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5년 동안 20억2800만원을 들여 총 647가구의 지붕, 부엌, 창호교체, 화장실, 벽체, 도배·장판 등 저

정읍시, 복권기금 활용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정읍시, 복권기금 활용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정읍시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호평받고 있다. 정읍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주거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개․보수를 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에 따르면 복권기금(국비) 1억4,800만원에 시비를 더한 총 2억9,600만원을 들여 지붕개량과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창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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