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한국 금융사 16곳 해킹'에도 거론된 AI 도구···MS가 지목한 해커 정체는
중국과 연계된 해킹 조직 스톰-0940이 AI 기반 모의침투 도구 아르텍스를 활용해 미국 IT 서비스업체 커넥트와이즈를 공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공격이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수백 개 글로벌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르텍스는 특정 시스템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AI 모델을 통해 정찰 및 데이터 유출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이 도구는 한국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들은 보안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