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백화점 잘되니 주주도 챙긴다···신세계·롯데·현대 배당 강화 백화점 3사가 본업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올해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도입했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중간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실적 개선에는 고마진 상품 판매 증가, 외국인 관광객 유입,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연중 수차례 배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