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전기료·농축산물 올라···9월 생산자물가 0.2% 상승
9월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0.2% 증가했다. 여름철 전기요금 감면이 종료되면서 주택용전력 가격이 13.4% 상승했고, 명절 수요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증가했다. 특히 배추는 42.9%, 쇠고기는 10.4%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소비자물가에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전기료·농축산물 올라···9월 생산자물가 0.2% 상승
9월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0.2% 증가했다. 여름철 전기요금 감면이 종료되면서 주택용전력 가격이 13.4% 상승했고, 명절 수요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증가했다. 특히 배추는 42.9%, 쇠고기는 10.4%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소비자물가에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이달에도 농산물값 상승세 이어질 듯···배추 도매가 121.8%↑
지난달 농산물 물가 상승률이 8.5%를 기록한 가운데 이달에도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4일 '농업관측 8월호 엽근채소', '농업관측 8월호 양념채소' 보고서를 통해 이달 배추·무·감자·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구체적으로 배추의 8월 도매가격은 10㎏에 2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1.8% 오르고 평년 대비로는 57.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