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9000억 벌고도 배당 못 주는 한화생명, 왜?
현대해상과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을 개선했으나, 배당 재개 가능성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급여력비율(K-ICS)과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완화로 배당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한화생명은 K-ICS 비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배당 여력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9000억 벌고도 배당 못 주는 한화생명, 왜?
현대해상과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실적을 개선했으나, 배당 재개 가능성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급여력비율(K-ICS)과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완화로 배당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한화생명은 K-ICS 비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배당 여력 확보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해상, 2분기 '깜짝 실적'···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현대해상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이 89.8%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손실계약비용 환입과 보험금 예실차 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고, 배당가능이익 개선에 따른 배당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건설사
금호건설, 적자 털고 3년 만에 배당 실시···주당 200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금호건설이 3년 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72억8914만원이다. 금호건설은 한때 고배당 건설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실적 악화로 2022년(500원)부터 2년간 배당을 중단했다. 당시 559억원 수준이던 회사의 영업이익은 2023년 218억원으로 감소했고 2024년에는 1818억원의 적자를 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