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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43만가구 감소 책임론···강남·비강남 격차 놓고 공방

부동산일반

[2026 국감]서울 주택 43만가구 감소 책임론···강남·비강남 격차 놓고 공방

서울시 주택 공급 감소를 둘러싸고 강남3구와 비강남 지역 간의 격차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되었다. 장종태 의원이 지적한 주택 공급 실적 차이와 인허가 실적 감소 원인으로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시장 시절의 대규모 정비구역 해제를 책임론으로 제기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해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공급기반을 회복하고 31만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판단에 이낙연 “피해자께 깊이 사과”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판단에 이낙연 “피해자께 깊이 사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성희롱 판단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들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27일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인권위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국민 여러분께도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면서 피해자에 사과했다. 이 대표는 “피해자가 2차 피해 없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인권위가 서울시, 여성가족부 장관 등

인권위 “박원순 성적언동은 성희롱에 해당”...직권조사 마무리

인권위 “박원순 성적언동은 성희롱에 해당”...직권조사 마무리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직권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의 주장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인권위 전원위원회는 25일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보고’의 건을 비공개로 심의하고 이 같은 내용의 조사단 보고서를 의결했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의 조사 요청으로 지난해 8월부터 강문민서 차별시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직권조사단을 구성해 사건을 조사해왔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이 늦은 밤 시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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