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보, 기업 대신 갚은 돈 늘고 회수액 줄었다···1~3년 구간 76%↑
신용보증기금의 지난해 일반보증 대위변제 규모는 2조4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지만, 회수액은 10% 감소했다. 올해 8월 미회수채권 중 1~3년 미만 구간 잔액은 3조2374억원으로, 2022년 말보다 75.8% 증가했다. 대위변제 증가와 회수액 감소에 따라 사후관리와 재기지원 성과를 병행 점검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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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기업 대신 갚은 돈 늘고 회수액 줄었다···1~3년 구간 76%↑
신용보증기금의 지난해 일반보증 대위변제 규모는 2조4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지만, 회수액은 10% 감소했다. 올해 8월 미회수채권 중 1~3년 미만 구간 잔액은 3조2374억원으로, 2022년 말보다 75.8% 증가했다. 대위변제 증가와 회수액 감소에 따라 사후관리와 재기지원 성과를 병행 점검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감]“철도시설공단 미회수채권 4년 8개월간 370억 달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보유한 철도부지 등 국유재산에 대한 사용료를 미납해 발상한 발생한 미회수채권이 3년 새 12.1%, 금액은 213.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4년 8개월 동안 370억원에 달한다. 22일 김태원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철도시설공단에 발생한 미회수채권은 6487건으로 금액으로는 370억800만원에 달했다.연도별로 보면 2011년 1286건(50억7300만원), 2012년 1482건(58억7900만원), 2013년 1317건(67억5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