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美 전공정 팹 의향"···최태원 회장이 꺼낸 '메모리 전쟁' 해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전공정 공장 설립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건설비와 인프라 확보 비용이 한국보다 두 배 가까이 높지만,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기지 증설을 검토하는 것이다. 공급 부족이 심화될 조짐과 미국 정부의 현지 생산 강화 정책 등이 맞물리며,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결단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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