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 美서 무인수상함 첫 시연···미 시장 진출 시험대
HD현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안두릴과 함께 한국 기업 최초로 무인수상함 자율운항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시연에는 368t급 미 해군 시험선을 활용했으며, HD현대의 VA원과 안두릴의 래티스 솔루션이 탑재되었다. 약 3시간 30분간 진행된 시연에서는 자율항해와 임무 변경 등이 검증되었다. HD현대는 이번 시연을 계기로 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한·미 조선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