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SKT·카카오·KT,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3개 사업자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연내 선보인다. 정부는 GPU B200 512장 지원 등 인프라를 제공하며, 향후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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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KT,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3개 사업자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연내 선보인다. 정부는 GPU B200 512장 지원 등 인프라를 제공하며, 향후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통신
'경쟁 우위' vs '절치부심'···통신3사, '모두의 AI'로 2차전
정부가 국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두 참여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통신3사는 각각 컨소시엄 형태로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해 AI 역량과 전략을 겨루고 있다. 정부 사업은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를 통해 기술과 운영 역량을 실증할 기회로, 추후 공공과 민간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