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큐라클·맵틱스, 망막 치료제 1.56조 기술이전···'뉴코 모델' 첫 시험대
국내 바이오텍 큐라클과 맵틱스가 공동 개발한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 MT-103이 미국 신설 법인 메멘토 메디슨스에 1.56조원 규모로 기술이전됐다. 이번 계약은 전통 제약사가 아닌 글로벌 자본 기반 뉴코에 이뤄져, 집중 투자 구조와 대규모 업사이드 확보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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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맵틱스, 망막 치료제 1.56조 기술이전···'뉴코 모델' 첫 시험대
국내 바이오텍 큐라클과 맵틱스가 공동 개발한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 MT-103이 미국 신설 법인 메멘토 메디슨스에 1.56조원 규모로 기술이전됐다. 이번 계약은 전통 제약사가 아닌 글로벌 자본 기반 뉴코에 이뤄져, 집중 투자 구조와 대규모 업사이드 확보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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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질환 치료 전략 갈린다···카나프·큐라클 차이점은
망막질환 치료제가 VEGF 억제 단일기전을 넘어 다중 기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VEGF와 보체 경로를 동시 차단하는 KNP-301을, 큐라클은 VEGF·Ang-2·Tie2 축을 조절하는 MT-103을 개발해 ARVO 2026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각사 접근 방식 및 경쟁력이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노벨티노빌리티, 341억으로 시리즈 B 투자 유치 완료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 기업 노벨티노빌리티는 341억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 15곳과 신규 투자자인 KB-솔리더스 헬스케어 투자조합, NH투자증권, SL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 7곳이 추가로 참여하며 당초 목표했던 200억 원을 훌쩍 넘겼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3월 80억원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