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06 류시원, 슈퍼레이스 4라운드 ‘컴백’···GT 포디엄 노린다
류시원 팀106 감독 겸 선수가 오는 8월에 치러질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 다시 서킷으로 돌아온다. 류 감독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7년 만에 다시 부활시켜 8월에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 참가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려 했지만… 레이스에 대한 열정이 허락하지 않네요”라고 언급했다. 류 감독은 “슈퍼6000 클래스를 나가야 하지만 시즌 중이라 차량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