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넘치는 드라마가 온다··· KBS ‘드라마스페셜’ 여름특선 라인업

KBS '드라마스페셜'이 편성을 변경, 맞춤형 여름특선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제작진이 심령멜로, 사극공포물에 이어 재난 스릴러물을 연속 편성,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승부수를 띄웠다.‘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는 오는 31일 심령멜로물 ‘귀신은 뭐하나’(극본 손세린, 연출 차영훈), 8월7일 사극공포물 ‘붉은 달’(극본 유영석, 연출 배경수)을 방송하고, 세 번째 작품으로 8월14일 재난 스릴러물 ‘라이브 쇼크’(극본

명품 단막극, 夏 다시 돌아온다··· 호러물부터 판타지까지 다양

명품 단막극이 KBS 드라마 스페셜이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온다.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가 심령 멜로, 공포물, 성장물, 판타지극 등 다양한 장르의 풍성한 이야기로 7월3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에 편성된 작품들은 여름 특선으로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청량제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심령멜로물 ‘귀신은 뭐하나’(극본 손세린

박건태, ‘드라마스페셜-가만히 있으라’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배우 박건태가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박건태가 KBS2 '드라마스페셜 2015-가만히 있으라'(극본 손세린, 연출 김종연)에 출연을 확정,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못된 남자 캐릭터를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가만히 있으라'는 그저 묵묵히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믿을 갖고 사는 강력계 형사 박찬수(이문식 분)가 딸의 실종과, 찬수와 주변인물들에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가만히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KBS 단막극, 도전정신 무장하고 13日 출격··· 영화 같은 드라마 예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새 단장한 드라마스페셜이 안방극장을 찾는다.KBS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이 기존의 틀을 깬 100분(50분 2부작 연속 방송) 확대편성으로 단막극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확대편성과 더불어 다양하고 실험적인 소재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자아내며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휴먼드라마 ‘가만히 있으라’(극본 손세린, 연출 김종연)

데프콘, 新 KBS 드라마 스페셜 첫회 주연 캐스팅··· 신의 한수?

데프콘이 KBS의 드라마스페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 주연으로 확정되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스페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극본 홍순목, 연출 김용수)에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모습으로 인정 받아온 데프콘이 첫 드라마 출연에 주연으로 발탁되며, 연기자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번 드라마는 ‘적도의 남자’와 ‘칼과 꽃’을 통해 미장센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김용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