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kt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37억원···전년比 30% ↑
KT 밀리의서재가 2023년 1분기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기반 독서 기능이 사용자 유입을 가속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890만 명에 달한다. 하반기부터 웹소설과 웹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 '밀리 플레이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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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37억원···전년比 30% ↑
KT 밀리의서재가 2023년 1분기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기반 독서 기능이 사용자 유입을 가속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890만 명에 달한다. 하반기부터 웹소설과 웹툰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 '밀리 플레이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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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2027년 매출 1500억원 목표
밀리의서재가 KT그룹과 협력하여 독서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2027년까지 매출 1500억 원을 목표로 콘텐츠 수급, 인력 영입, IT 인프라 등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웹소설과 웹툰을 포함한 구독형 서비스 '밀리 스토리'를 론칭하며,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 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독서 문화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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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랫폼' 진화하는 밀리의서재···"신규 고객 50% 성장 목표"
"밀리의서재는 본질적으로 탄탄하게 가고 있으며 확장된 고객 경험을 줄 수 있는 경쟁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박현진 밀리의서재 대표는 5일 서울 마포구 밀리의서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밀리의서재가 슈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밀리의서재는 이날 ▲밀리 페어링 ▲독서 기록 ▲필기 모드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밀리 페어링은 종이책, 전자책, 차량 등 다양한 독서 형태를 연결하는 기능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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