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퇴직공직자 6명 중 1명 '대기업행'···삼성·한화로 몰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퇴직공직자 중 17.8%가 대기업집단 계열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심사를 받은 공직자 중 88.9%가 취업 승인이나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삼성과 한화를 포함한 대기업집단에 특히 많이 취업했다. 이러한 경향은 공직에서의 전문성을 민간에서 활용하려는 흐름을 보여주며, 방산과 금융 같은 규제 밀접 산업에서 두드러진다. 대기업들은 관련 경험을 가진 인력을 확보해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