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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파업 앞두고 15일 교섭 재개···임금 격차 좁힐까

산업일반

포스코 노사, 파업 앞두고 15일 교섭 재개···임금 격차 좁힐까

임금 단체 협상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포스코 노사가 오는 15일 교섭을 재개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 협상을 재개한다. 노사는 지난 3일 교섭 이후 이날 오후까지 대화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 교섭 당시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기본급 2.0% 인상, 목표 달성 격려금 350만원과 지역사랑상품

비핵심 사업 덜어내는 카카오···고용불안은 어쩌나

인터넷·플랫폼

비핵심 사업 덜어내는 카카오···고용불안은 어쩌나

카카오가 비핵심·부진 계열사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임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엔터테인먼트 등도 잠재적 재편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최근 카카오 노조가 '고용 안전과 공동체 안전망 구축'을 공동 요구안 핵심으로 내세운 배경으로도 풀이된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는

삼성 "성과 있는 곳에 보상"···노조 요구 수용 거부

보도자료

삼성 "성과 있는 곳에 보상"···노조 요구 수용 거부

삼성전자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2차 사후조정 종료와 관련해 노조 요구를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중노위 조정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추가 조정과 직접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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