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네팔서 연락두절···박정원 "그룹 역량 총동원"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다. 두산그룹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전사적 수색·구조에 나섰다. 준공 단계였던 발전소 공정률은 84%였으나, 대규모 홍수 피해로 현장 피해와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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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네팔서 연락두절···박정원 "그룹 역량 총동원"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다. 두산그룹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전사적 수색·구조에 나섰다. 준공 단계였던 발전소 공정률은 84%였으나, 대규모 홍수 피해로 현장 피해와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프로젝트, 홍수로 인명피해···정부 총력 대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 중인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 외교부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장 대응팀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구조에 나서고 있으며, 네팔 정부도 군과 경찰,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