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18년 특별교부세 역대 최대 60억원 확보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올해 특별교부세로 역대 최대규모인 18개 사업,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7억원에 비해 27%인 13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2015년 27억원, 2016년 34억원에 이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특히, 올 9월부터 현재까지 39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준배 김제시장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얻어낸 결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금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