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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ㅁ 검색결과

[총 1,9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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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대병원 뉴스마트병원 신축 예타 통과 환영

호남

김영록 지사, 전대병원 뉴스마트병원 신축 예타 통과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전남대학교병원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하고, "호남 최대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료 안전망 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호남권 시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광주・전남 중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호남・

김영록 지사, '전남도 대선공약 대응 TF' 전략적 활동

호남

김영록 지사, '전남도 대선공약 대응 TF' 전략적 활동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이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당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3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회를 찾아 윤후덕(정책본부장)·김영진(정무전략본부장) 국회의원, 유종일 성장과통합 상임공동대표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호남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전라남도는 단일단지 기준 아시아·태평양 최대이자 세계 2위 규모로 추진되는 3.2GW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여수, 고흥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13GW)과 영광, 진도 등 전남 전역에 해상풍력 30GW 보급,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달성, 기자재 연관산업 및 재생에너지100(RE100) 수요 기업 유치까지 달성한다는 것이 전남도의 큰 그림이다. 집적

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호남

김영록 지사, '미래발전 정책과제' 대선 공약 채택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전남 미래발전 정책과제들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민생회복을 위해 편성한 도 추경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곧바로 집행되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를 통해 "4~5월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의 정부 예산사업 반영을 위해 중요한 시기인데 대선 관련 선거법 때문에 행사에 제약이 많다. 이는 오히려 부처 건의활동에 좋은 기간일 수 있으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호남

김영록 지사 "지역-대학 동반성장이 미래번영 해법"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해 전남을 찾은 전국 회원교 국공립대 총장들을 환영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통한 미래 번영을 강조했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주최하고, 2025년 회장교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개 국·공립대 총장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제26대 협의회장으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호남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현장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간) 발표된 상호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관세(10% 기본관세+15%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관세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관세 5일, 국별 상호관세 9일이다. 전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호남

김영록 지사, COP33 유치·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COP33 유치 ▲기후대응댐 등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당부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기구와 NGO 등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구다. 김영록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호남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동부청사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에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 대책을 살피고, 최근 확산 속도가 빠른 대규모 산불 양상에 맞춰 드론 등 장비 고도화를 통한 신개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점검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많은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예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호남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전라남도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서해를 지켜낸 55용사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범용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이구성 제3함대사령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악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에 이어 해군제3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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