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200만주 발행, 시가총액 예상치는 최대 5453억원이며, IPO 자금은 글로벌 IP 강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LBE 사업 확장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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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200만주 발행, 시가총액 예상치는 최대 5453억원이며, IPO 자금은 글로벌 IP 강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LBE 사업 확장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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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32억원···'적자전환'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에 매출 243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IP 협업과 하반기 5종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을 노린다.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와 블록체인 사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CJ ENM 윤상현, 창업 정신 강조···"올해 글로벌 원년"
CJ ENM 윤상현 대표는 창업 30주년을 기념하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도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혁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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