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저PBR 탈출 외쳤지만···핵심 개선책 빠진 밸류업 계획 다음달 한국거래소의 저PBR 상장사 명단 첫 공표를 앞두고 관련 기업들의 대응이 미온적으로 나타났다.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중 저PBR 상장사는 24개사로 집계됐으나, 이 중 개선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5개사에 불과하다. 금융당국은 저PBR 상장사 수를 220개로 예상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