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우건설, '겹악재' 속에서 하반기 재도약 노린다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취소로 조합과 법적 분쟁에 돌입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에 실패하며 경쟁력 확보도 과제로 떠올랐다. 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서는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는 등 사업비 현실화 논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