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불륜 스캔들’ 남녀 의원 모두 제명
동료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을 빚었던 김제시의회의 남녀 시의원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전북 김제시의회는 2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고미정(51)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 의결된 고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해 참석 의원 12명 전원 찬성으로 제명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이미 제명이 의결된 유진우 의원과 함께 두 의원 모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