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반발···"감독 공백·비용 증가 초래할 것"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감독기구의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하며 정부에 계획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는 금융민원과 금융회사 본점, 현장검사 대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이전 시 금융현장과 단절, 비용 증가 및 금융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면협의 비효율과 핵심 전문인력 이탈 등으로 감독역량 약화를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