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가업승계 '증명' 문턱 높아진다···프랜차이즈도 '비상'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전문 기술이나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업으로 한정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자체 특허나 독자적 노하우를 입증해야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소 가맹본부와 장기 운영 가맹점의 사업승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공제 요건 강화로 업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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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가업승계 '증명' 문턱 높아진다···프랜차이즈도 '비상'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전문 기술이나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업으로 한정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자체 특허나 독자적 노하우를 입증해야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소 가맹본부와 장기 운영 가맹점의 사업승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공제 요건 강화로 업계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은행
'제3자 승계' 길 열어준 세제 개편···금융권 자문 경쟁 더 뜨거워진다
가업상속공제 개편으로 제3자 승계가 가능해지며 금융권의 기업승계 자문 경쟁이 치열해진다. 중소·중견기업의 승계 시장이 확대되고, 은행들은 전담 조직 신설과 컨설팅 서비스 강화 등 종합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단, 업종 제한과 경영기간 요건 강화로 공제 대상은 선별될 전망이다.
최경환 “기업소득 경제 선순환 유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기업소득 환류세제를 도입해 기업소득이 투자, 임금증가, 배당의 형태로 가계와 사회로 환류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서울 명동은행회관에서 제 47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날 ‘2014 세법개정안’을 통해 경제활성화, 민생안정, 공평과세, 세제 합리화 등 4대 기본 방안을 발표했다.최 부총리는 “우선 기업소득과 가계소득이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