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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김일구의 ‘적벽가’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김일구의 ‘적벽가’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준보유자인 김일구 명창의 무대로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김일구 명창의 박봉술제 적벽가 무대이다. 박봉술제 적벽가는 동편 계열에 속하는 송만갑 명창의 바디를 이은 것으로 송만갑-박봉래-박봉술-김일구로 전승된다. 박봉술 명창의 동편제 적벽가는 소리 자체가 힘 있고 남성적이며, 굴곡 있게 붙는 말붙임과 장단이 특징이다. 특히 고음 영역

‘코카인 흡입’ 쿠시, 징역 5년 구형···“평생 만회하면서 살겠다”

‘코카인 흡입’ 쿠시, 징역 5년 구형···“평생 만회하면서 살겠다”

작곡가 겸 래퍼 쿠시가 코카인을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5년 구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는 4일 오전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쿠시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동종 전과 전력이 없고 자백하고 있다”면서도 “본건 법정형 하한이 징역 5년”이라며 쿠시에게 징역 5년 및 87만5000원의 추징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에서 쿠시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재판부에 선처

전북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5,566명 입학 허가

전북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5,566명 입학 허가

“봄꽃 같은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2019학년도 입학식이 2월 28일 오후 2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김동원 총장과 처·실·국장·대학(원)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동원 총장은 2019학년도 입학대상자 5,566명(학사 4,241명, 석사 1,009명, 박사 316명)에 대한 입학허가를 했다. 또한 이기석(원예학과) 학생과 유학생인 와키다준나 학생이 전

전남대, 5.18 희생자 고 유영선씨에 명예졸업증서 수여

전남대, 5.18 희생자 고 유영선씨에 명예졸업증서 수여

전남대학교 제적생으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씨(1953년생)에 대해 전남대학교가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전남대학교는 1980년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을 막기 위해 최후까지 저항하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씨에 대해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졸업증서는 26일 열린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유족인 고인의 형수 신애덕씨(87)에게 대신 수여됐다. 고 유영선씨는 1973년 전남대

김영록 지사 “남북교류 강화‧호국분위기 확산을”

김영록 지사 “남북교류 강화‧호국분위기 확산을”

김영록 전남지사가 26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 교류협력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가자” 면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호국분위기를 확산하고, 외세에 대항했던 호남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협력과 동반자 관계로 새롭게 거듭나 교류가 급물살을 타길 기대한다” 며 “그 시대적 흐름에

구례군의회, 5·18 망언 규탄성명서 발표

구례군의회, 5·18 망언 규탄성명서 발표

전남 구례군의회(의장 김송식)는 25일 열린 제254회 구례군의회 임시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된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명예가 실추된 5·18 영령들과 유가족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자 이승옥 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됐다. 구례군의회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이를 감독해야 할 자유한국당의 방치는 국민적 화합과 국가 발

수원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최대 976만 원 지원

수원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최대 976만 원 지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 가운데 하나로 5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부착 장치에 따라 373만 원부터 976만 원까지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한다. 예산 11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2003~2007년에 제조된 5등급 경유자동차로, 종합검사(매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총 중량 2.5t 미만 차량과 저감장치 부착을 원하는 2.5t 이상 차량 (공동)소유주다. 소유 차량이 5등급에

호남대 남도문화영어사업단, 5차년도 사업평가 ‘호평’

호남대 남도문화영어사업단, 5차년도 사업평가 ‘호평’

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2월 22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5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 및 종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인턴십)을 적극 지원한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과 신건호 광주영어방송 본부장, 장대진 광주극동방송지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보고회 외부위원으로는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 신건호 광주영

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대보름날 지역 ‘안강(安康)’ 기원

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대보름날 지역 ‘안강(安康)’ 기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 1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평5동 주민들도 구성된 풍물패 ‘지신밟기’ 행사에 동참해 지역의 안강(安康)과 만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 행사는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에게 고사 지내는 것으로 설날과 정월대보름 사이에 벌어지는 전통 민속놀이중 하나로 새해를 맞아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액운을 물리친다는 행사이다. 이날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는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장흥군의회, 5.18 정신 왜곡·폄훼 규탄 성명서 발표

장흥군의회, 5.18 정신 왜곡·폄훼 규탄 성명서 발표

전남 장흥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왜곡하고 폄훼한 자유한국당 일부의원들의 반역사적 망언에 대한 강력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등 의장은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관련 국회 공청회에서 “5.18 유공자를 세금을 축내는 괴물집단이라 하고, 5.18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며, “반 역사적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이종명,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국민들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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