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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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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사외이사 2명 증원···다양성·전문성 강화

금융일반

JB금융지주, 사외이사 2명 증원···다양성·전문성 강화

JB금융지주가 업계 최다 수준으로 이사회 인원을 늘려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JB금융지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사회 인원을 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외이사 신규선임 후보로는 이명상 변호사와 여성 사외이사인 이희승 리딩에이스캐피탈 이사를 다가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했다. 이번 결정으로 JB금융지주의 이사회 인원은 총 9명에서 11명으로, 사외이사는 총 7명에서 9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JB

JB금융, 작년 순이익 소폭 감소···"부동산PF 보수적으로 관리"(종합)

금융일반

JB금융, 작년 순이익 소폭 감소···"부동산PF 보수적으로 관리"(종합)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전년 대비 2.5% 감소한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단 비경상적 요인을 감안하면 가이던스로 제시한 수준을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민생금융 지원 제외 시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6226억원으로 지난해 실적가이던스로 제시한 6220억원을 뛰

JB금융그룹, 작년 순이익 5860억원···"충당금·민생금융지원 영향"

금융일반

JB금융그룹, 작년 순이익 5860억원···"충당금·민생금융지원 영향"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전년 대비 2.5% 감소한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86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및 민생 금융지원 등 비경상적 요인을 감안하면 가이던스로 제시한 수준을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2.1% 및 ROA 0.99%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4분기 성적표 받는 지방금융지주···DGB만 웃는다

금융일반

4분기 성적표 받는 지방금융지주···DGB만 웃는다

다음 주부터 금융지주회사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방금융지주 3사의 경우 각기 다른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금융지주 3사 모두 4분기 대규모 비용발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간 성적표의 경우 DGB금융지주가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BNK금융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JB금융도 같은 기간 18%

얼라인, JB금융 압박 본격화···주주환원 기대감 '쑥'

증권·자산운용사

얼라인, JB금융 압박 본격화···주주환원 기대감 '쑥'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JB금융지주에 대한 압박을 재개했다. 지난해 JB금융지주의 주주환원책 강화 요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뛴 모습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5일 JB금융지주에 총 5명의 이사회 후보 명단을 전달했다. 얼라인 측이 추천한 이사회 후보는 사외이사 김기석·정수진·김동환, 기타 비상무이사 이남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희승 등이다.

JB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

금융일반

JB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

JB금융지주는 투명한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더불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JB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 모범관행(Best Practice) 발표 등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관련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사회 분위기 등을 감안해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주주라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 후

JB금융그룹, 한패스 지분 15% 취득···2대 주주 지위 확보

은행

JB금융그룹, 한패스 지분 15% 취득···2대 주주 지위 확보

JB금융그룹이 외국인 해외송금 플랫폼 '한패스' 지분 약 15%를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JB금융그룹은 한패스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번 투자는 JB금융지주와 전북은행, J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한패스 지분을 각각 약 5%씩 인수하는 방식이다. JB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총 169억원을 투입한다. 각 사 별로 살펴보면 JB금융지주는 56억원을 투자해 한패스 주식 4만6097주(4.99%)를 취득한다. 전북

JB금융, KCGS서 'ESG우수기업' 선정

ESG일반

JB금융, KCGS서 'ESG우수기업' 선정

JB금융지주가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2년 연속 'ESG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CGS는 상장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이행,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JB금융은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 등을 얻어 통합 A등급을 부여받았다. JB금융은 2021년 6월 ESG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발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JB금융,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 전개

은행

JB금융,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 전개

JB금융그룹이 임직원간 배려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임직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JB금융은 ▲존중 문화 조성하기 ▲반갑게 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고 인정하기 ▲올바른 호칭, 존대어 사용하기 ▲비즈니스 매너 지키기 ▲직장 내 갑질 근절하기 등을 세부 과제로 정했다. 이달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JB금융, 3Q 누적 순익 4934억···전년比 1.3%↑

은행

JB금융, 3Q 누적 순익 4934억···전년比 1.3%↑

J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934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만 작년보다 0.1% 늘어난 16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3.7%, ROA(총자산순이익률) 1.11% 등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도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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