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 반도체 장비 핵심 세메스에 첫 노조 출범 삼성전자 산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자회사 세메스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세메스 노조는 동탄·천안·화성·평택 모든 사업장을 포괄하며, 임직원에게 문자로 출범 소식을 알렸다. 세메스는 매출의 85% 이상을 삼성전자에 의존하며, 1분기에는 매출 5963억원, 영업이익 961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 노조는 임직원 가치 보장을 강조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고개 숙인 자본시장 수장들···李 "보완책 마련하라"(종합)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 원칙 금지, 코스닥 구조혁신, 주주가치 제고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을 저항이 있더라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시장의 관심이 높았으나, 구체적 개선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징주 한미반도체, 영업이익률 첫 50% 돌파 소식에 27%대 급등 한미반도체가 2분기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27% 넘게 급등했다. 분기 매출은 25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303억원, 영업이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HBM용 장비 수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 컷 정식 개관 하루 앞둔 '아쿠아 갤러리:물빛정원' 한국 전통미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물빛정원'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모델들이 담수어를 보고 있다.
한 컷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달 16일 신규 전시공간 '물빛정원' 정식 개관 모델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둔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 물빛정원'의 담수어를 관람하고 있다.
한 컷 우리나라의 美 품은 '아쿠아 갤러리:물빛정원' 개관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물빛정원'의 개관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모델들이 미디어아트와 함께 연출된 담수어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한 컷 물과 빛이 만든 한 폭의 그림···'물빛정원' 오는 16일 정식 개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한국 전통미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신규 전시 공간 '아쿠아 갤러리:물빛정원'을 공개한 가운데 모델들이 담수어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이달 16일 정식 개관한다.
효성, 창립 첫 '인문계 전용' 공채···글로벌 소통 인재 확보전 효성그룹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인문대학 및 문과대학 전공자만을 위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기술력 외에 현지 시장·고객 이해, 소통 역량을 중시하는 인재상 변화가 반영됐다. 인문학·어학계열 전공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들은 특정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재명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책 마련" 주문···세부 언급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에 신속한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투자 쏠림과 시장 변동성, 투자자 보호 문제가 부각되면서 금융투자업계는 자율적인 위험관리와 보호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향후 추가 대책 발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중복상장·동전주 퇴출로 증시 체질 개선 속도" 금융위원회가 중복상장 금지, 코스닥 구조혁신, 동전주 상장폐지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기업은 시장 진입을 원활히 하고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하는 구조로 시장 신뢰와 주주가치를 높여 국민 자산이 장기적으로 증시에 머물도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허위·과장 정보 등 불법행위 대응과 투자 불편 해소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