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경쟁력으로 애플 꺾었다...시가총액 2위 등극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 경쟁력으로 주가가 급등해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주가는 2.52% 상승했으며, 애플은 하락해 시가총액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여전히 엔비디아가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4분기 '경사'···반도체 '화려한 부활'(종합)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DS) 부문이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시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연간 실적도 매출 332조원, 영업이익 43.6조원으로 신기록이다. 올해는 HBM4 등 첨단 메모리와 AI 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 초반 7% 상승···폴란드 방산 수요 기대 부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폴란드를 중심으로 한 유럽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7% 이상 오름세를 기록했다. 천무 다연장로켓 관련 추가 계약과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이 반복적 매출 구조와 유도탄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수주 환경 개선 역시 전망된다.
CES 2026 류재철 LG전자 CEO "클로이드, 느리지만 안전···내년 실험실서 나온다" LG전자가 내년부터 AI홈로봇 '클로이드'의 현장 데뷔를 예고하며 로봇사업을 본격화한다. 류재철 CEO는 CES 2026에서 근본 경쟁력 확보와 미래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R&D 투자와 사업전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미래성장 투자가 4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높은 변동성, 모니터링 체계 지속 " 정부와 금융·통화당국이 환율 변동성과 펀더멘털 괴리 해소를 위해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에 집중한다. 외환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하며,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흐름을 전환해 경제 성장률 반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운영 이어간다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BMW는 2029년 12월까지 센터를 계속 운영하며, 최대 10년 연장도 가능하다. 센터는 누적 방문객 180만명, 다양한 주행 체험 프로그램, 대규모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친환경 사업에 기여 중이다.
팀네이버, 엔비디아 GPU 4000장 구축···1.5년치 학습량, 1.5개월에 '뚝딱' 네이버가 엔비디아 B200 GPU 4000장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 인프라로 약 18개월 걸리던 720억 파라미터 AI 모델 학습 기간을 1.5개월로 단축하며 학습 효율이 12배 향상됐다.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와 AI 기술 산업 적용 가속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KGMC, 7m급 저상 전기버스 개발 완료···차명 'E-STANA' KG 모빌리티의 KGM 커머셜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의 차명을 확정하고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E-STANA는 기존 이스타나 브랜드의 명성을 전동화 기술로 계승하며, 328km 주행거리와 다양한 안전·편의장치를 갖췄다. 시내 및 자가용 버스 모델로 출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원 포용금융 공급···실적 평가체계 도입 정부가 5대 금융지주와 함께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한다. 각 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으며, 정부는 은행별 포용금융 실적 평가체계를 도입해 지원 실적에 따라 서민금융 출연금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위, 포용적 금융으로 대전환 본격 추진···매월 주요 과제 발표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서민·청년 등 취약계층 금융접근성 강화, 채권추심 규제,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를 내세웠다. 햇살론 금리 인하와 신규 대출 지원, 연체자 보호, 대부업체 관리 강화 등으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기지원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