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만나고 '삼겹살 회동'까지···젠슨 황, 韓 첫날 일정 빼곡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한국을 방문해 입국 직후 T1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을 비롯한 e스포츠 현장을 찾았다. 이어 홍대입구 삼겹살 음식점에서 SK·현대차·LG·네이버 등 주요 그룹 오너들과 만나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징주 신영증권,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신영증권이 발행 주식의 32.01%에 해당하는 526만2283주를 내년 9월까지 소각하고, 1주당 현금 배당금을 7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유통 주식수 감소와 고배당 요건 충족으로 세제 혜택까지 부각되며 주가가 장 초반 8% 이상 급등했다.
KT, 통합요금제 출범···5G·LTE 18종 간소화 KT가 7월1일부터 5G와 LTE를 통합한 신요금제를 선보인다. 기존 105종이었던 요금제는 18종으로 간소화되고, 데이터 무제한 '초이스'와 용량별 '베이직' 2라인으로 운영된다. 모든 가입자는 데이터 소진 후에도 QoS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연령·패턴에 따른 맞춤형 '덤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시니어, 어린이, 군 장병 등 고객 지원이 강화된다.
코스피, 장 초반 8200선 붕괴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0번째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20% 하락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고, 5분간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는 8200선 아래로 떨어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시황 코스피, 美 증시 약세·외인 매도에 급락···8323.20 출발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약세와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8323.20으로 큰 폭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도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1035.22에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
원·달러 환율 1529원 개장···중동 불안 속 변동성 최고조 원·달러 환율이 서울 외환시장에서 1529.0원으로 개장하며 1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반도체주의 차익실현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과 국내 반도체주 대량 매도가 환율 상승을 주도했으며,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도 달러 강세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징주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동반 약세 미국 브로드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4.41%, 5.00% 하락했다. AI 랠리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뉴욕 증시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이다. SK스퀘어, 삼성물산 등 시총 상위 대형주들도 약세를 보이며, 미국 주요 반도체 및 부품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LG이노텍 목표가 200만원까지···AI 기판 '완판' 기대감 커졌다 LG이노텍이 AI 기판 공급 부족과 고객사 증설 요청을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KB증권은 FC-BGA 매출이 2030년 2조원을 웃돌고, 올해 2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높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피에스케이, 반도체 전공정 최선호주···목표가 16만원으로 뛰었다 하나증권은 피에스케이가 국내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중화권 고객사의 증설 효과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고, 2분기 매출액 1622억원과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E&A, 중동 전쟁으로 새로운 기회···목표가 6.7만원 하나증권이 삼성E&A에 대해 LNG 플랜트 시장 진출과 미국 내 탄소중립 프로젝트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수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에틸렌 EPC 수행 경험과 허니웰과의 협업을 통해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연이어 진행 중인 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따른 발주 수요 확대와 중동 분쟁 여파로 수주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