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 초읽기 자사주 '자산→자본'으로···주주환원 시대 열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기업은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정리하거나 소각해야 하며 주주총회 승인 절차가 강화된다. 이로 인해 자본 효율성 기준이 변화하고,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되는 등 기업지배구조와 투자 가치에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3차 상법개정 초읽기 자사주 소각에 '육천피' 속도···수혜주는 '증권·지주' 3차 상법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될 경우 코스피 지수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사주 소각 확대로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가 상승하고, 이는 증권주와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의 주가 재평가를 이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