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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자미국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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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아쉬운 2위...한국선수, 4주 연속 우승 실패

[LPGA]김인경, 아쉬운 2위...한국선수, 4주 연속 우승 실패

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주연속 우승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국은 톱10에 무려 7명이 들었지만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연장전에서 쳤다.김인경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6476야드)에서 끝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오스틴 언스트(미국)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홀에서 패했다.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김인경은 파퍼트

한국선수, 4주연속 우승 눈앞...3R 허미정 공동선두

[LPGA]한국선수, 4주연속 우승 눈앞...3R 허미정 공동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들의 4주 연속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동 선두에 1~2타차로 4명의 한국선수가 상위권에 몰려 있다. 특히 지난주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선두와 1타차로 뒤쫓으며 2주 연속 정상을 노크하고 있다.공동선두는 11언더파 205타를 친 허미정(25·테일러메이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유소연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

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15일 개막

[LPGA]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15일 개막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메이저 대회 웨그먼스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무대는 15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먼로GC(파72·671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박세리가 우승하며 IMF(국제통화기금) 위기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준 대회로 유명하다. 박세리는 이 대회에서 3차례(1998, 2002, 2006년) 우승한 메이저대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졌다. 박세리가 우승할 당시에는 맥도날

박인비, 시즌 2승 눈앞...마이어 클래식 2R 1타차 단독선두

[LPGA]박인비, 시즌 2승 눈앞...마이어 클래식 2R 1타차 단독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LPG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초대 챔피언자리를 놓고 한국선수끼리 우승다툼을 벌이게 됐다.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지난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 이미림은 (24·우리투자증권)은 첫 승 기회를 맞았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CC(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쳐 이미림을 1타

유소연, 아쉬운 2위...리디아 고, 1타차 역전승 100만 달러 상금 돌파

[LPGA]유소연, 아쉬운 2위...리디아 고, 1타차 역전승 100만 달러 상금 돌파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다.유소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GC(파71·6512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쳐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1타차로 졌다.11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인 유소연은 12, 13번홀에서 줄버디를 이끌어 낸 뒤 16, 17번홀에서 버디를 챙겨 리디

유소연, 2R 3언더파 공동 2위...박인비 이븐파 공동 10위

[브리티시女오픈]유소연, 2R 3언더파 공동 2위...박인비 이븐파 공동 10위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올라가고, 갈길 바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공동 6위로 출발한 유소연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랭커셔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GC(파72·6458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베아트리츠 레카리(스페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유소연은 6언더파 138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모 마틴(미국)과 3타차이다.2011년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

미셸 위, 스테이시 루이스에 역전패...월마트 NW 챔피언십

[LPGA]미셸 위, 스테이시 루이스에 역전패...월마트 NW 챔피언십

‘메이저 퀸’에 오른 미셸 위(미국)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역전패를 당했다.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미셸 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1·6389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 205타를 쳐 공동 8위에 그쳤다.전날 4타 뒤진 채 출발한 루이스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

미셸 위, 메이저 대회 첫 우승...한국 4년 연속 우승실패

[US여자오픈]미셸 위, 메이저 대회 첫 우승...한국 4년 연속 우승실패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한국은 양희영(25)의 부진으로 실패했다.제 68회 US여자오픈은 미셀 위(25·나이키)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미셸 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GC 2번 코스(파70·6649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78타(68-68-72-70)로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미셸 위는 이날 4타를 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

양희영, 미셸위와 우승놓고 한판승부...박인비 공동 37위

[US여자오픈]양희영, 미셸위와 우승놓고 한판승부...박인비 공동 37위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의 2연패가 멀어진 가운데 양희영(25·KB금융그룹)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양희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파70·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08타를 쳐 미셸 위(25·나이키)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미셸 위는 2타를 잃었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정상

미녀들의 그린전쟁 승자는?...20일 개막

[US여자오픈]미녀들의 그린전쟁 승자는?...20일 개막

미녀들의 그린전쟁이 시작됐다.20일(한국시간) 부터 US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이 지난주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이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2번코스에서 4일간 열전을 벌인다.US오픈은 까다롭기가 정평이 난 코스에서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9언더파 271타로 우승했고, 언더파는 단 3명.올해로 69회째를 맞는 US오픈의 관심사는 박인비의 2연패 여부와 아직 이 대회 우승이 없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우승컵을 안을 것인가 하는 것.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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