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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GC,‘사랑의 연탄 나눔’행사...9년간 66억 기부

스카이72GC,‘사랑의 연탄 나눔’행사...9년간 66억 기부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와 네스트 호텔(대표이사 김영재)이 인천 중구 북성동 쪽방촌에 한파를 앞두고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마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해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북성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각 가구에 고장 나고, 불편한 전기시설 등을 수리하는 등 집 고쳐 주기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올 겨울을

문경준, 생애 첫 승 눈앞...3R 14언더파 그리핀과 공동선두

[KPGA선수권]문경준, 생애 첫 승 눈앞...3R 14언더파 그리핀과 공동선두

문경준(32·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 문경준은 12일 인천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7086야드)에서 열린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매튜 그리핀(호주)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테니스를 하다 뒤늦게 골프로 전향한 문경준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문경준은 스카이72GC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그리

문경준, 2R 10언더파 단독선두

[KPGA선수권]문경준, 2R 10언더파 단독선두

문경준(32·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선수권 J골프시리즈(총상금 10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문경준은 11일 인천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708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2위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과 일본에서 활약 중인 황중곤(22)을 1타차로 제쳤다. 전날 공동선두었던 매경오픈 챔피언 박준원(28·코웰)은 이날 2타를 잃어 합

박준원-황중곤, 첫날 8언더파 공동선두

[KPGA선수권]박준원-황중곤, 첫날 8언더파 공동선두

매경오픈 챔피언 박준원(28·코웰)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박준원은 10일 인천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7086야드)에서 열린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선수권 J골프시리즈(총상금 10억원) 첫 날 경기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일본에서 활약중인 황중곤(22)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이날 박준원은 날씨덕을 봤다. 오전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준원은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후

“스카이72는 아시아 최고의 코스”...SK텔레콤오픈 5위 최경주

“스카이72는 아시아 최고의 코스”...SK텔레콤오픈 5위 최경주

7개월만에 한국을 찾은 최경주(44·SK텔레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순위를 끌어 올리며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첫날 공동 75위였던 최경주는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75-67-70-68)를 쳐 단독 5위에 올랐다. 다음은 최경주의 일문일답.-최종라운드 마친 소감은. 우선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마무

박인비, 2타차 2위...이승현 우승

[KB금융스타챔피언십]박인비, 2타차 2위...이승현 우승

이변은 없었다.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국내 대회 우승은 결국 이루지 못했다.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승현은 27일 인천 스카이72GC 하늘코스(파72·668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박인비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2011년 5월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김세영, 아쉽게 미국직행티켓 놓쳤다

[하나·외환챔피언십]김세영, 아쉽게 미국직행티켓 놓쳤다

‘작은 거인’ 김세영(20·미래에셋)이 러프에 발목이 잡혀 다 따 놓은 미국직행티켓을 잃었다.올 시즌 국내 대회 3승을 올린 김세영은 20일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9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마지막 18번홀(파5·500야드)에서 보기를 범해 연장기회를 놓쳤다. 김세영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미셸 위(24·나이키), 수잔 페테르손(32·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감했

하나·외환은행, 코스내 ‘올레길’ 지정해 경품제공

[LPGA]하나·외환은행, 코스내 ‘올레길’ 지정해 경품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조직위원장 김정태)에서 대회 입장시 입장권 핸드북을 갤러리에게 배포한다.18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364야드)에서 열리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올해 골프장의 갤러리 동선을 ‘하나·외환 올레길’로 지정하고, 네 군데의 거점을 둬 핸드북에 확인도장을 받으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네 군데 거점은 5번(매일유업), 8번((주)TPG), 12번(ACE 침대), 14번(Nefs) 홀이며, 거점마다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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