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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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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탄소중립’을 선언한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

LG전자는 14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과 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사업장 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는 중소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감축한 온실가스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LG전자는 오는 2030년 달성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탄소중립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외부에서 탄소를 감축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 수준으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를 감축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외에도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폐자원 활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대식 전무는 “중소기업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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