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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불편 해소 직원에 ‘고객경험 혁신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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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LG전자는 고객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불편을 해소한 직원들에게 ‘고객경험 혁신상’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경험 혁신상은 고객의 잠재적 요구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고 불만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담당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상품 기획, 연구·개발, 영업, 서비스, 디자인, 생산 등 사업 전반에서 고객가치를 높인 우수 사례 11건을 선정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올해 출시한 무선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 개발과 디자인이다. 올인원타워는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청소기 거치 외에 다양한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효과도 높였다.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매뉴얼과 점자 가이드 개발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일체형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터치 버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장사업에서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환경을 구축한 사례도 있다. 담당 직원은 고객사의 해외 테스트 환경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공간을 사내에 조성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했다.

LG전자는 앞으로 매분기 이 같은 우수 사례를 선정해 직원들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원중 LG전자 CSO부문 고객가치혁신담당은 “고객을 중심에 두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해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CS경영센터 주관으로 상품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한 고객 2명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한 고객은 드럼세탁기를 설치하는 공간의 바닥에 턱이 있어 고르지 못한 경우 제품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재인 ‘레그 스토퍼(leg stopper)’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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