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을 상품화한 제품이다.
장 건강 개선 기능성으로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만큼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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