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0℃

  • 인천 20℃

  • 백령 14℃

  • 춘천 20℃

  • 강릉 17℃

  • 청주 19℃

  • 수원 21℃

  • 안동 20℃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19℃

  • 전주 22℃

  • 광주 21℃

  • 목포 19℃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1℃

골프미국남자 검색결과

[총 100건 검색]

상세검색

노승열, 3타차 역전승 이룰까...플레이오프 3R 공동10위

[PGA]노승열, 3타차 역전승 이룰까...플레이오프 3R 공동10위

올 시즌 1승을 거둔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 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3타차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가.노승열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조던 스피스(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날 노승열은 이글 1개, 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현재

‘쩐의 전쟁’ 승자는...매킬로이 등 94명 2차전 샷 대결

[PGA]‘쩐의 전쟁’ 승자는...매킬로이 등 94명 2차전 샷 대결

보너스만 1000만 달러가 걸린 ‘쩐(錢)의 전쟁’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2차전에 돌입한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21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은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올라 온 100명의 선수가 출전해 한판승부를 벌인다.출전선수는 6명이 결장해 94명. 이 대회는 3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나갈 70명의 선수를 가린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

배상문,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확보...윈덤 공동 14위

[PGA]배상문,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확보...윈덤 공동 14위

배상문(28·캘러웨이골프)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바클레이스에 극적으로 진출했다.배상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3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4위에 오르며 소중한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이로써 한국선수는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노승열(23·나이키)이 42위, 최경주(44·SK텔레콤)가 54위,

배상문, 윈덤 첫날 1언더파 공동 49위

[PGA]배상문, 윈덤 첫날 1언더파 공동 49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나갈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3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배상문(28·캘러웨이)은 1언더파 69타를 쳐 양용은(42·KB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49위에 올랐다.배상문은 페덱스컵 포인트 부문 126위이다. 갈길 바쁜 배상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선두는 ‘거미손’으로 유명

위창수, 캐나다오픈 3R 공동 14위...퓨릭 우승 눈앞

[PGA]위창수, 캐나다오픈 3R 공동 14위...퓨릭 우승 눈앞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공공동 14위에 올랐다.위창수는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릴 비자르의 로열 몬트리올GC 블루코스(파70·7천15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5타를 쳐 전날 공동 50위에서 공동 14위로 껑충 뛰었다. ‘8자 스윙’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쳐 팀 클라크(남아공)을 3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

위창수-최경주, 캐나다 오픈  컷 통과...페트로빅-퓨릭 10언더파 공동선두

[PGA]위창수-최경주, 캐나다 오픈 컷 통과...페트로빅-퓨릭 10언더파 공동선두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5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난 가운데 팀 페트로빅(48·볼빅)과 ‘8자스윙’ 짐 퓨릭(미국)이 공동선두에 나섰다.위창수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릴 비자르의 로열 몬트리올GC 블루코스(파70·71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50위로 밀려났다. 이동환(27·CJ오쇼핑)이 1언더파 139타로

배상문, 존 디어 클래식 첫날 2언더파 공동 36위

[PGA]배상문, 존 디어 클래식 첫날 2언더파 공동 36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디 오픈 챔피언십의 티켓이 1장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470만 달러)에서 30위권에 그쳤다. 배상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69타를 쳐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 등과 함께 공동 36위에 올랐다. 10번홀부터 출발한 배상문은 17개홀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골라냈으나 마지막 9번홀

최경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타차 아쉬운 2위

[PGA]최경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타차 아쉬운 2위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파70·6841야드)에서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우승은 15언더파 265타를 친 케빈 스트릴먼(미국)에게 돌아갔다.최경주는 올 시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데 이어 다시 공동 2위를

최경주, 트래블러스 2R 10언더파 공동 2위

[PGA]최경주, 트래블러스 2R 10언더파 공동 2위

올 시즌 부진한 최경주(44·SK텔레콤)가 모처럼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최경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선두에 나선 스콧 랭글리(미국)에 1타차다.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8.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 적중률 77.78%, 퍼팅 스트로크

‘독일병정’ 카이머, 첫날 65타 단독선두...노승열 이븐파 공동 16위

[US오픈]‘독일병정’ 카이머, 첫날 65타 단독선두...노승열 이븐파 공동 16위

파인허스트GC 2번코스(파70·7562야드)는 예상대로 악명을 떨쳤다. 선수들은 스코어를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15명만이 언더파를 쳤다. 12오버파를 친 선수도 나왔다.그러나 ‘독일병정’ 마르틴 카이머(30)에게는 예외였다. 카이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파인허스트GC 2번 코스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카이머는 114년 US오픈 역사상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잘 친 선수로 등록됐다.전반에

+ 새로운 글 더보기